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광역시. 북쪽으로는 경상남도 양산시와 울산광역시, 서쪽으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김해시, 남쪽으로는 거가대로를 통해 경상남도 거제시와 접하고 있다.
한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제2의 도시이자 국내 최초의 광역시(직할시)로[15], 광역시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 광역자치단체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경기도, 서울 다음으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광역자치단체다. 또한 도농복합시 중에서도 가장 인구가 많다.
부산권과 부울경의 최대 도시이자 중추 도시이다. 대한민국 최대의 해양 물류 도시로, 대한민국의 최대 무역항이자 환적량이 세계 2위인 부산항[16]이 있어 바로 북쪽에 있는 대한민국의 최대 공업도시인 울산과 함께 대한민국 수출입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다. 수도권에는 바다의 도시가 인천이라면 비수도권 지역에는 바다의 도시가 부산이라고 할 수 있다. 경부선의 종착역에 위치해 있으며 울산과 가장 가까운 광역시이다.
대한민국에서 서울과 함께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도시로, 한류의 영향에 더해 관광도시 다각화를 위한 대한민국 각계 전반의 노력[17]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도시이다.